1월 3일 헤드라인 뉴스

1. 재도약 내건 尹…'기득권 타파' 신년사 이어 지하벙커서 北겨냥

2. 김정은 "南은 명백한 적"…
대남 핵위협 '강화'·대화의지 '전무’

3. 새해경제 1%대 저성장 '혹한' 온다…"위기관리·구조개혁해야“

4. 중국발 입국 제한국 최소 14개국으로…호주·캐나다도 문턱 높여

5. 원희룡 "거래단절과 미분양 해소 대책 준비됐다“

6. 새해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 축소… 판매가 L당 4∼22원 상승

7. [날씨] 새해 첫 출근길 강추위… 서울 아침 –9도

8. 7대 종단 "베네딕토의 사랑 실천 영원히 기억"…7일 추모미사

9. 화려한 불꽃놀이·전쟁통 참호결의…지구촌 '극과극' 새해맞이

10. 혼자사는 노인월소득 202만원이하면 기초연금…
소득기준 상향

11. 경찰, 제2경인 방음터널 최초 발화 폐기물 트럭 업체 압수수색

12. SRT 열차운행 이틀만에 정상화… 이용객 10만명에 운임할인권

13. 결국 일몰된 건보 국고 지원… 건보료 인상·보장성 악화 우려

14. 래퍼 도끼, 세금 이어 건보료도 체납…가수 조덕배도 명단에

15. 2명 살해 이기영 추가 피해자 없나…혈흔, 통신기록 조사

16. 전장연, 법원 조정안 수용… "기꺼이 5분 내로 타겠다“

17. 뛰거나 걸을때 나는 층간소음기준 낮아진다…
2일부터 4dB하향

18. 국조 연장·일몰법·임시회까지…
새해 벽두부터 대치정국 불보듯

19. 산케이 "한국정부, 이르면 이달 중 징용 해결책 발표“

20. 北군부 1인자 박정천 해임·'처형설' 리영길 임명…
문책성인 듯

21. 추경호 "반도체 지원책 금주 발표…투자세액 공제율 두자릿수“

22. '붕괴 우려' 소아과 적자, 국가가 보상…공공정책수가 첫걸음

23. 재난적의료비 문턱 낮춘다…
재산 기준 상향으로 대상 늘려

24. 코스피 시총 대표선수 교체…
카뱅 빠지고 전통 금융주 진입

25. 카카오, 비대위 해체하고 경영 정상화…SK C&C에 구상금 전망도

26. "대출 어려운데 카드한도 줄어"… 카드사 횡포에 서민생활고 가중

27. 양양 폐기물 매립장 화재 엿새째…진화율 80% 그쳐

28. 러, 새해 첫날부터 드론 공습… "우크라, 국경도시 공습" 주장도

29. 필리핀 상공 운항 금지…국토부 "항공편 150편 운항차질 예상“

30. 중국 외교 사령탑에 왕이… "중화민족 부흥 외교환경 조성하자“

31. 기시다, 신년사에서 방위력 강화 강조…개헌 언급은 없어

32. 누구나 전기차 충전기 설치신청 가능…6월까지 접수

33. "함부로 만지면 스트레스받아요"…무분별한 동물원 체험 '그만’

34. 서울대·연세대 정시모집 경쟁률 하락…"하향안정지원 추정“

35. "일본·대만 사이에 군사 연락 체제 있다“

36. 크로아티아, 유로화 사용…
'솅겐 자유통행 지역' 편입

37. 부안 시골학교 천사들의 아름다운 선행…달걀 팔아 이웃돕기

38. 우간다서 새해 불꽃놀이에 인파 몰리며 압사…최소 9명 사망

39. 내년까지 모든 시도에 공립 온라인학교 만든다…고교학점제 대비

40. 이란군, 신형 '공격 드론' 시험… "400㎞ 떨어진 목표 타격“

41. 교통사고 모의에 홀인원 사기까지…보험설계사들 무더기 제재

42. 새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개시… 롯데손보 2% 내려

43. 대중형골프장 이용료 상한 주중 18만8천원·주말 24만7천원

44. '고향사랑기부제' 첫 시행… 소형차 구입시 채권 매입 면제

45. 평택 광동제약 식품공장서 불… 대응 2단계 발령

46. 지난해 10∼12월 가금농장 56곳서 AI…새해엔 확산세 꺾일까

47. 새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개시… 롯데손보 2% 내려

48. '나체로 창고에 가둬' 지적장애 동생 학대한 친누나 부부 체포

49. "집 안팔리고 세금 줄이려"…
11월 주택 증여비중 역대 최대

50. 화천산천어축제 7일 개막 '카운트다운'…축제 준비 막바지